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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한계를 넘어 무인보안의 대중화를 이루다Beyond the limitations of cctv, unattended security is popularized
이제희 기자  |  jhlee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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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0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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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보안은 크게 CCTV(영상보안)와 기계경비 두 가지로 분류된다.

 

CCTV는 사고 상황을 저장하고 사고처리의 증거로 활용한다. 하지만, 실시간 현장상황을 알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보완된 상품이 무인경비이다.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무인경비는 영상보안과 기계경비 두 가지를 접목한 사업으로 초기비용과 운영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로 소규모 사업체는 할 수 없는 구조이다.

보안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으나 초기 설치비 외에도 매월 사용료를 지불해야하는 부담감으로 무인경비 운영을 하지 못하는 사업체들이 많다고 한다.

 

이에 에이스네트웍은 CCTV사업자 누구나 초기비용 없이 기계경비 설치가 가능한 IOT무인보안 스마트캅 상품을 출시했다.

 

   
▲ 스마트캅 무인경비 구성도

 

관제서버의 신호를 클라우드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현장상황을 전달해주는 IOT무인보안 상품이다.

 

소비자는 초기 설치비용으로 월정료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CCTV종사업체 및 소규모 사업체에서 기계경비를 CCTV에 접목하여 사업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스마트캅의 상품은 기존 홈IOT상품과 다르게 실제 기업용 장비를 사용하여, 무인경비 뿐만 아니라 출입통제, 근태관리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스마트캅 무인경비 시스템은 이상신호를 3초 내로 전송하기 때문에, 지연시간이 없어 화재 및 도난 침입에 가장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하여 지연 시간이 발생하는 출동보안업체보다도 더욱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에이스네트웍 윤주일대표는 "독점으로 운영되는 무인경비 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화하여 소비자에게는 저렴하지만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CCTV 사업자에게 메이져 무인경비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스네트웍은 ALL CCTV와 협력하여 스마트캅 무인경비시스템의 전국 시공망 구성 및 판매망을 늘릴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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