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화 자유한국당예비후보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3월 6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청양군수 재 출마 선언했다.

이날 출마 변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군수로 일을 시작한 지난 8년, 무척 행복했었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셨고, 600여 공직자 또한 저를 적극적으로 신뢰하면서 군정 운영 전반에 걸쳐 군민들께서 보고 느낀대로 많은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었음을 솔직히 인정하면서

지난 시간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시행착오 없이 일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신념과 확신이 있기에 3선 도전의 뜻을 굳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금의 이 시대는 심히 혼란스러운 혼돈의 시대입니다.

“진보다, 보수다.”라고 하는 사상적 이념이 판을 치고 있지만 사실 이 시대는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되는 생존의 시대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돌아오는 6.13지방선거에 누가 민선7기 군수가 되어야 중단 없이 청양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그 적임자가 “이석화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군수로 재임했던 지난 8년을 잠시 되돌아보겠습니다.

▶ 우리군의 지상목표인 “인구를 증가시키고 부자농촌”을 만드는 사업.

즉, 2020프로젝트는 목표지점에 도달하기까지는 잠시도 멈출 수가 없는 사업입니다.

탄력을 받아 5년 연속 인구가 증가 하였고, 충남에서 가장 높은 농가평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정착된 것이 아니고, 초기 단계에 진입해 있을 뿐입니다.

때문에 2020년까지 우리 군민 모두의 지상목표인 인구(35,000명)를 증가 시키고, 부자농촌(농가평균 소득 5,000만원, 억대 농부 500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 이석화가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 그리고 교육군수라는 칭호를 받으면서까지 전국 최고의 장학금 200억원을 모금하여 지원함으로써 34년 만에 서울대학교 입학생이 배출되었고,

지금까지 신입생 미달사태로 이어왔던 청양고등학교와 정산고등학교가 모집인원 211명 중(외지학생 74명 입학) 11명이 초과 지원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2018.2.23. 충남방송)

이러한 쾌거는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에 이어 우리 청양군뿐이라고 합니다.

신입생 유치에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참고사항

• 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한의대(치대포함), 교육대학교, 카이스트 대학에 입학하면 입학축하금 1,000만원, 2,3,4학년은 격려금 500만원(총 2,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지금까지 10명 지원)

• 전국최초 충남도립대학교 등록금지원(2013년부터)

• 전국 최초 고교 신입생 교복지원(2018년부터)

• 전국 최초 고교무상급식(3식, 조,중,석식 – 2018년부터)

• 충남 최초 전국 6번째 무상교육 실시(2014년부터)

• 방과후 귀가 택시 지원(2014년부터)

• 고교 우수 신입생 전원에게 해외여행 경비, 지원(2018년부터 4,500만원 확보)

이와 같이 파격적인 교육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청양에서 공부해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도시는 우리 청양군뿐입니다.

▶ 특히 청양을 비켜나간 서부내륙 고속도로 노선(평택 → 아산 → 예산 →광천에서 예산 → 청양 → 부여)을 변경 시켜 놓았고,

▶ 청양소방서, 청양군 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소방복합시설, 그리고 영등포구수련원을 유치하였으며,

▶ 충남 제일의 스포츠마케팅으로 연간 40여건의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연인원 10만 명 이상이 청양을 찾으면서 160억 이상의 경제적 소득을 올려 시장 경제를 활성화 시켜 놓았습니다.

▶ 뿐만 아니라 운곡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여 8개 업체, 188명(청양군민 115명, 외지사람 7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 정산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도 금년 4월 기공식을 목표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파격적인 “농업경비지원, 노인복지비용지원,

그리고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 도시는 우리 청양군뿐이고, 그로인해 청양군민 모두는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적폐청산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사회의 적폐는 반드시 청산돼야 합니다.

저 또한 청양을 청양답게 만들기 위해 숱한 비난과 역경을 딛고, 지난 8년간 잘못된 행정 관행과 싸워 이제 정착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군에 주어지는 각종 포상 및 매니페스토에서 발표한(2017.12월) 공약이행율(86.6%)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17.2.22. 한국일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2016년도 업무실적 평가발표를 보면 전국 82개 농어촌 도시 중에서 우리군이 17위를 했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도면에서는 2위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6월말 충청남도 신속집행(조기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리군이 7개 군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하여 포상금 1억5천만원을 받아 노인일자리 사업에 사용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뒷받침 되어 우리군에 주어진 각종 표창을 보면

- 2017.11.20. 국무총리표창(2017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 2017.12.29. 대통령표창(비상대비 훈련 유공)

- 2017.12.29.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표창(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유공)

- 2017.12.29. 열린혁신정부 3년 연속 선정

- 2017.12.31. 5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는 기적을 이루어냈습니다.(전국 19번째에서 21번째)

이 과정에 저 또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과 경영 혁신 대상을 받는 등 15회의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군민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2018.3.6. 오늘 현재, 또다시 청양군의 행정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지난 2018.1.17. 국무총리가 주재하시는 제51차 통합방위협의에 충남을 대표해서 안희정지사님과 함께 제가 참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 2018.2.7. 한국일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발표한 2017년도 농어촌 82개 도시를 대상으로 업무 실적을 평가(평가분야: 행정서비스, 재정역량, 주민평가, 자치단체장 역량)분석한 자료를 보면,

-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33위

- 주민 평가 분야는 4위

- 자치단체장 역량 주민 만족도 분야는 5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 28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민평가 4위, 군수 일 잘한다. 5위)

이쯤 되면 청양군의 행정은 충남을 넘어 전국에서 최 상위권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열악한 재정자립도(재정역량 12.5%)만 극복한다면 더욱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지난 2.21에는 청양군의 고용율이 72.3%로 전국 82개 군단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는 통계청 발표가 있었고,

▶ 이에 힘입어 오는 3.9일에는 새정부의 “일자리창출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우리군이 우수군으로 선정(30개 지자체)되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 자리에 우리 지역 로컬푸드협동조합 박영숙 이사장이 초청받았다고 합니다.

첨부된 자료를 보시면 2010년까지는 노인일자리사업 435명, 공공근로사업 70명 등 6개 사업장에서 683명밖에는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2017년에는 노인일자리 1038명, 공공근로사업 170명,

산업단지 178명, 청년일자리사업 70명, 다목적육묘장 30명,

청양로컬푸드 23명, CCTV 관제센터 20명, 백제체험박물관 9명 등 신규 일자리 11개를 포함하여 총 19개 사업장에서 1,775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난 2.26에는 지역 푸드플랜 시범운영(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푸드 순환시스템)사업에 충청남도와 함께 우리군(농림축산식품부 사업비 150백만원 지원)이 농촌형 지자체로 선정(광역형 1개소(충남), 도시형 2개소(서대문구, 유성구), 농촌형 2개소(청양군, 해남군), 복합형 4개소(춘천시, 완주군, 상주시, 나주시) 되었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2018.2.26. 연합뉴스, 대전MBC)

▶ 더욱이 문재인 정부에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농림축산식품부)하고 있는 “가상푸드플랜” 계획에 전국에서 3개 지방자치단체, 즉 농촌형으로는 청양군, 도·농형으로는 전라북도 완주군, 그리고 도시형으로는 대전시의 유성구가 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것만 봐도 우리군이 중앙정부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지난 2.27일에는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으로부터 2017년 고충민원 처리실태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즉 전국 군단위 82개 중 2위로 선정되어 포상금과 함께 권익위원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공무원 1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 2018.2.13.자 일부 신문보도에 의하면 청양에 땅값이 오를 이유가 없는데 충남 평균 4.7% 상승보다 청양 5.6%↑(천안·서산에 이어 3위)더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땅값이 오를 이유가 있습니다.

청양이 귀농·귀촌 1번지로 떠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부 내륙 고속도로 개통 시기가 임박하면서 땅값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완성하지 못한 2020프로젝트,

즉 인구를 증가시키고 부자농촌을 만들면서 교육도시,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그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촌도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 이석화뿐입니다.

이러한 일을 해 내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고 치밀한 기획력, 그리고 열정과 뚝심 없이는 감히 도전 할 수도 없고, 도전한다고 해도 성공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저 이석화는 권위의식 없이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인간적인 사람이지만 기회가 포착되면 기다리지 않고, 강한 추진력으로 모든 일을 추진해 내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군민들께서는 저를 두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서 약속을 지키는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지난 1.24. 민선7기 청양군수로 출마하기 위해 뛰고 있는 어느 예비후보가 현직 군수의 장·단점 1개씩을 꼽아보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장점은 “권위 의식이 없다”는 것이고,

단점은 “나이가 많다”,“3선에 도전하게 되면 70세가 넘는다.”는 평을 하고 있는 신문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공직자는 권위적이어서(갑질)는 절대로 안 됩니다.

권위적이 아니라는 말은 “서민적이고, 인간적”이라는 말로써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평가해준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70세라고 하면 나이가 많다고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70세는 경험과 경륜이 깊게 쌓여 어떤 일을 하더라고 시행착오 없이 원숙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나이에 해당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군수라고 하는 자리는 쉬운 자리가 아닙니다.

우선 600여 공직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고, 이어 3만 군민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앙부처 어느 곳(인맥 형성)을 움직여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소위 말해서 일머리를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군수는 나이로 하는 것이 아니고 능력으로 일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지난날 우리는 76세였던 김대중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청양에서는 3선은 안 된다는 말이 있다고 하지만 일을 잘하면 3선이던 4선이던 따질 필요가 없다는 사실 하나를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일해오던 이주영 한국은행총재를 다시 재임용(44년만에 처음 있는 일)했다는 보도(2018.3.2.저녁 9시뉴스)가 있었습니다.

재임용한 이유는 금융통화전문가로서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연임시켰다고 발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조건“3선은 안 된다.”는 말은 청양 발전을 저해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최근 국제정세를 보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무역전쟁도 불사 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중국의 시진핑은 장기집권을 위해 임기 10년이라는 제도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아베정권은 전쟁도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기 위해 준비 중이고, 프랑스의 마크롱대통령은 70년간 누구도 손 못대던 노동개혁을 실시하여 세계의 기업이 몰려오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우리 청양군민 모두에게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2018년, 교육부에서 발행한 초등학교 3-4학년용 사회과 교과서에 우리 청양군이 소개(34페이지에서 41페이지, 총 186페이지) 되었습니다.

교육용으로 우리 청양군이 소개된 것은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우리군민 모두는 기쁨의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서영”이라고 하는 어린 여학생이 엄마와 아빠가 살고 있는 고장은 청양군이라고 소개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청양군청,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청양우체국, 청양시장, 그리고 청양도서관을 현장 사진과 함께 그곳의 역할과 특징 등을 이야기 하면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으로서 대한민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우리 청양군이 기본 모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역사적 쾌거이자 큰 사건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청양군이 전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하나의 징표입니다.

이제 우리는 청양군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이 사실을 널리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 모든 상황은 이석화가 이끄는 청양군 행정이 안정되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음이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를 증가시키고 부자농촌을 만드는 등 중차대한 사업을 중단 없이 끌고 가기 위해서는 일을 시작한 제가 끝을 맺어야 합니다.

특히 청양에서 공부해도 일류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고,

더욱이 지금 협의 중에 있는 50억원의“문화·체육기금(가칭)”의 확보를 위해서라도 제가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청양발전이란 대명제를 내걸고 3만여 청양군민을 태운 청양호(3만5천톤)가 거친 파도를 헤치면서 망망대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미래 예측이 전혀 되지 않는 망망대해로 청양호가 출발하였지만 뱃길(청양군정)을 훤히 알고 있는 이석화만이 청양발전이라고 하는 목표 지점까지 무리 없이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저 이석화가 반드시 청양군수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곳곳에서 발전적 변화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은 결코 우연한 기회에 우리군에 주어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3선 군수가 되어 연습 없이 좌면우고하지 않고, 청양발전의 기틀(하던 사업 마무리, 그리고 더 큰 비전)을 마련해 놓고 박수 받으면서 물러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생각일뿐 군민들께서 선택해주어야 꿈을 펼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 이석화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해 온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하겠으니 군민들께서는 저를 선택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절대로 군민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출마 이유를 밝혔지만 앞으로 돌아가는 시대 상황, 그리고 공약 발표 등을 통해 몇 차례 더 발표하면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민선7기 군수 후보 출마의 뜻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8. 3. 6.

자유한국당 청양군수 예비후보

이석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