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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지역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106’ 호전전 분기 대비 21p 상승,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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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2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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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상시종업원 20인 이상 제조업체(54개사 표본)를 대상으로 2018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106으로 집계 되었다. 이는 1분기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치(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반대로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17) ▲섬유(107)가 높은 전망치를 나타냈고 ▲화학(103) ▲기계·금속(100)은 다소 낮은 전망치를 보였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대내외 리스크로는 ▲노동환경변화(32.95%) ▲美·中과의 통상마찰(26.14%) ▲환율변동(15.91%) 등을 대답했고, 한미 FTA 개정 협상에 대해서는 ▲개정은 하되 우리의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43.40%) ▲우리 입장을 적극 주장·반영(32.08%) ▲미국을 설득해 현상유지(15.09%)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2018년 1분기가 지나면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상황은 변동성이 큰 것이 사실이며 특히 미국과 중국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수시로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분기별로 천안, 아산, 예산, 홍성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항목별, 업종별 경기전망과 실적 및 기타 경기전망관련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cbcci.korcha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헌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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