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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업, 일자리유관기관, 교육계 관계자 한자리에
임영수 기자  |  youngsoobo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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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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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영수 기자>충청북도는 12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도내 300인이상 고용 대기업, 대학․고등학교 및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작년 9월 8일 도내 51개 유관기관이 체결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업무협약식에 따른 것으로 세 번째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인재 채용관련 추진상황 및 충청북도 일자리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에서, 도의 일자리 창출 중점 사항에 대하여 투자유치, 기업지원강화,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계층별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개선 차원의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준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공공기관을 대표하여 지역인재 채용 우수사례를 발표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지역인재 채용 자체 채용목표를 수립하여 매년 정부목표를 상회하는 목표설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전국 실업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한파 속에서 2018. 10월 기준 충북의 고용률은 69.9%로 전국 2위, 실업률은 2.0% 전국 3위, 청년실업률 역시 전국 평균 8.8% 밑도는 7.1%를 기록하는 등 고용률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한편 “여전히 일자리 문제로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이자 성장전략이 되기 때문에 도, 교육기관, 대학, 공공기관,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정부의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운영과 관련, 2022년 목표인 30%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최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도내 유관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 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도에서도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인재들이 기업의 기술력을 끌어 올리고, 또 그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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