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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본사 말사 주지 임명 등에 뇌물(?)등이 오가나?조계종 말사 주지임명 대가로 100,000,000(일억)원의 뇌물 받았다”는 진정이 검찰에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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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2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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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헌선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어느 지역 주지 임명 등으로 소문이 있던 공주마곡사(조계종제6교구본사)가 다시 분란의 중심이 될 것인가? 마곡사교구본사주지가 마곡사 말사80여개 중 하나인 “논산지역 어느 조계종주지임명을 대가로 100,000,000(일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진정이 검찰에 접수된 것.

   
▲ 위사진은 내용관련으로 무관합니다.

이 진정인은 “2013.7.1. 천안의 모 사찰에서 마곡사본사주지가 논산지역 어느 조계종주지에게 1억 원을 받았다”며 “(그 증빙으로)금 일억 원 정의 금전차용증서”를 증빙으로 제시하는 등 사건을 제보했다.

 

“금 일억 원 정의 금전차용증서”에는 마곡사본사의 말사인 논산지역 조계종주지가 채권자로 돼 있고 채무자가 김xx(현직 경찰관), 마곡사주지의 친형 심 아무개가 연대보증인으로 돼 있다. 이번 사건은 진정인을 통해 검찰에 제출된 금전차용증서가 진실인지? 아니면 주지임명을 대가로 받은 뇌물을 감추고자 꾸며진 가장된 서류인지?”가 수사의 관건이다.

   
▲ 진정인이 검찰에 제출한 금전차용증서(일부분은 삭제함)

기자는 “금전차용증서가 진짜인지?”만 취재했다. 논산지역 어느 조계종주지는 “검찰로부터 전화는 받았다”면서 “금전차용증서는 내가 채권자로서 채무자인 김xx에게 돈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받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복사해준 적도 없는 데 왜 이 서류가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채무자로 적시돼 있는 충남 천안지역에 근무하는 경찰관 김xx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용에 대하여 언급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연대보증인인 마곡사주지 형 심아무개는 통화가 되지 않았고 마곡사주지는 “세속의 세가(가족)들과는 인연을 끊었다”면서 형에 대한 질의에는 무응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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