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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취임 2년차 첫날, 창의성 갖춘 학생 길러 내는데 힘 써달라 강조창의·융합형 인재교육 등 미래교육에 박차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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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2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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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헌선 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일(월), 교육청 대강당에서 7월 월례조회를 갖고 취임 2년차를 맞아 “대전의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능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창의·융합형 인재교육에 최우선을 두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강조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10대 교육감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시행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와 석면, 고화소 CCTV교체, 공기청정기 설치 등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교육부, 감사원 등이 주관한 재정운영 평가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학생 교육력 등 다방면에서 대전교육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그동안 대전교육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학생 중심의 참여형 발표·토론교육과 독서·놀이통합교육 및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메이커·S/W교육 등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차츰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2019.1.1.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채은영 교육연구사가 연구소의 설치과정 및 운영방향 발전계획을 발표했고,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교직원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이 전수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자나날 수 있도록 배려의 교육복지 및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미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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