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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지원확대에 따른 신규수급자 발굴 총력2020년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
임영수 기자  |  youngsoobo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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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0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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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영수 기자>청주시가 2020년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이 인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확대에 따른 신규수급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맞춤형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20년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 급여 변경 내용으로는 ▲생계급여 2.94%, 4인가구 기준 최대 138만 4000원에서 142만 4000원으로 인상 ▲의료급여 1종은 입원 시 본인부담 비용 없고, 2종은 10% 부담 ▲주거급여 선정기준 44%에서 45% 확대되어 4인 가구 기준 202만 9000원에서 213만 7000원으로, 최대 23만 9000원 지원 ▲교육급여 수업료, 입학금 전액지원으로 동일, 고등학교 부교재비가 62%로 대폭 인상되어 도움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폐지돼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받지 못했던 비수급 빈곤층에 생계·의료·주거급여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취약계층이 더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

 

특히 청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폐지가 시행된 지난 1년간 신규 수급자를 3422가구 5046명 발굴했다.

 

7월 말 현재 총 수급 가구는 1만 9217가구 2만 6911명으로 이는 전년 7월말 기준 1만 5795가구 2만 1865명 대비 약 22% 증가한 것이다

 

맞춤형 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맞춤형 급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어려운 대상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보다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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