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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 제고 기대”산모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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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2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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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헌선 기자>천안시가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사업' 공모에서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은 2020년도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참여를 원하는 시·도로부터 신청을 받아 적합한 지역을 평가하여 광역도 2곳과 시⦁군⦁구 12곳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천안시도 선정되면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희망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인 임산부는 인터넷주문시스템을 이용하여 원하는 품목을 골라 꾸러미 상품으로 주문하고, 공급업체는 생산자단체, 개별 생산자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친환경농산물을 가공 및 포장하여 수혜자가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은 공급업체 선정 및 세부사업시행지침을 수립하여 지자체에 시달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주의원은“산모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 공모에 천안시가 시범지역에 선정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통해 범정부적 과제인 저출산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및 환경보전 등의 사회적 가치 및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완주의원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단계를 통과하여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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