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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2동, 주민자치로 물들다!빛고을소식지 발간 등 2019년 6개 마을자치사업 성공적으로 끝마쳐
김재복 기자  |  sus7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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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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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김재복 기자>대전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동구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가양2동은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빛고을소식지 발간 등 6개의 2019년 마을자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해 4월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6월 운영세칙 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 8월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에 이어 9월 이후 마을자치사업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차질 없는 행보를 선보였다.

 

먼저 7월 24일 선포식과 함께 시작된 신도꼼지락시장 활력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마다 동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주민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20회 이상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11월부터 소식지 발간을 위한 마을기자학교가 6회 동안 운영되며 총 15명의 마을기자단을 배출한 가운데 12월 30일에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생활정보를 담은 ‘가양2동 빛고을소식지’ 창간호가 만들어졌다.

 

주민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기획했던 열린 아카데미도 11월 한 달 동안 5회에 걸쳐 마을리더의 역할, 주민자치 이해와 사례 등 주제 특강으로 좋은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 밖에 전동휠체어 충전을 위해 5곳의 행복채움충전소 설치사업과 15곳의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그리고 로고라이트 7곳, 쏠라표지병 1곳 25개, 태양광 센서벽등 1곳 5개 등을 설치하는 안전한 골목 만들기도 빈틈없이 마무리됐다.

 

남승도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주민자치회를 대전에서 처음 시작한 발원지 가양2동답게 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도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와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며 “올해에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우리 동의 미래지향적 발전은 물론이고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앞당기는 자산과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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