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 충남 > 홍성
충남 홍성군, ‘민식이 법’ 시행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강화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22:29: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OTN뉴스=임헌선 기자>충남 홍성군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무인단속 카메라 및 신호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교통사고 가해자의 처벌수위를 높인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일명 ‘민식이 법’)이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홍성군은‘민식이 법’ 시행에 대비해 어린이보호구역 14곳의 노후된 교통안전시설의 유지보수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5개소, 신호등 1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식이 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법률안을 개정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를 입힌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제도적 개선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안전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운전수칙과 보행수칙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헌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인터넷신문윤리강령윤리강령 시행세칙
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2번길 12(읍내동)  |  연락처 : 010-3450-7232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42  |  발행·편집인 : 임헌선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제호 : OTN뉴스  |  홈페이지 주소 : www.kotn.co.kr  |  메일 : sus723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2015년 08월 28일
Copyright © 2020 OTN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