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 TV > 기업탐방
(OTN뉴스) ‘경주배씨“ 문중의 대전 효월드 뿌리공원 조형물과 유래?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8  21:39: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OTN뉴스) ‘경주배씨“ 문중의 대전 효월드 뿌리공원 조형물과 유래.

1. ‘경주배씨 문중’ 성씨별조형물 및 유래.

작품명 : 삼한갑족三韓甲族의 혼, 조각가 : 裵洙寬

이미지 : 전면확대 작품 삼한갑족三韓甲族의 혼 정면 후면확대 작품 삼한갑족三韓甲族의 혼 후면 작품설명 신라, 고려, 조선 세 왕조의 개국원훈을 배출한 성씨로, 3朝 상징의 세 축을 기둥으로 삼고, 그 중심에 裵자의 형상을 연결 조합하여 조국의 발전과 경주배씨의 무한한 번영과 영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각 파종회 및 전국50만 종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여기 세우다.

● 경주배씨 문중의 유래.

▸ 裵氏는 한국의 대표적 성씨로 일찍이 삼한갑족(三韓甲族)으로 추앙을 받아 왔다.
배씨는 한국 고유 성씨의 하나로 진한 사로국 금산가리촌장(金山加利村長) 지타공(祗沱公)이 신라개국 좌명원훈으로 유리왕 9년(서기 32)에 배씨 성을 하사받은 데서 비롯하였다.
배씨는 신라·고려·조선 세 왕조의 개국원훈으로, 시조 지타공께서는 육부촌장과 함께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여 신라 천년사직의 터전을 마련하였고, 중시조 무열공(武烈公) 현경(玄慶)께서는, 고려건국의 원훈이며 수상인 대광(大匡)으로서 삼한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태조 묘정에 수위로 배향되었다.
조선 건국의 원훈인 정절공(貞節公) 극렴(克廉)은, 조선조의 첫 정승으로 애국애족의 길을 열었다.
배씨는 새로운 왕조 건국에 큰 기여를 하였고, 한국민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역군이 되었다.
몽골 침략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삼별초 배중손(裵仲孫) 장군을 비롯하여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배문의 선조들은 그를 방어하였고 혹은 殉死하기도 하였다.
특히 임진왜란에는 80여명의 선무원종공신을 배출함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는데 표상이 되었다.
배씨는 한국 성씨 중 화합의 상징으로 표출되어 왔으니 지타공을 시조로 무열공을 중시조로 하여, 분성(盆城)·성산성주(星山星州)·달성(達城)·흥해(興海)·곤산(昆山)·처사공(處士公)·복야공(僕射公) 등 여러 파로 분파되었으나 모두 경주배씨(慶州裵氏)로서 수백년간 하나의 보첩을 가짐으로서 다른 성씨들의 부러움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 화합의 주역이 될 것이다.
▸ 이로써 삼한갑족의 이름이 헛되지 않았음을 역사는 입증하고 있다.

2. 효월드 뿌리공원의 소개.

효월드 뿌리공원에는 자신의 성씨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는 성씨별조형물, 각종행사를 할 수 있는 수변무대, 전망대, 팔각정, 산림욕장, 육각정자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2010년 4월 전국 최초로 한국족보박물관이 개관 운영되고 있다.

인근에 효 문화연구, 교육 등 효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인 한국효문화진흥원이 2017년 3월 31일 개원하여 운영중이다.

임헌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인터넷신문윤리강령윤리강령 시행세칙
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2번길 12(읍내동)  |  연락처 : 010-3450-7232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42  |  발행·편집인 : 임헌선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제호 : OTN뉴스  |  홈페이지 주소 : www.kotn.co.kr  |  메일 : sus723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2015년 08월 28일
Copyright © 2020 OTN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