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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산초나무의 특성과 효능?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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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2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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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산초나무의 특성과 효능?

(OTN뉴스)산초나무은 어긋나며 13~21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1회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길이 1.5~5cm의 댓잎피침형, 넓은 댓잎피침형 또는 타원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톱니와 더불어 투명한 기름점이 있다. 잎자루의 밑 부분에 가시가 1개씩 달린다.
 
8~9월에 지름 3mm 정도인 백색 또는 연한 녹색의 자잘한 꽃이 가지 끝에 산방 꽃차례로 달려 핀다. 암수딴그루이며 향기는 없다. 꽃잎은 5개이고 길이 2mm 정도의 댓잎피침형이며 안으로 꼬부라진다. 작은 꽃자루에는 마디가 있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의 끝이 3개로 갈라진다.

10월에 지름 4mm의 둥근 삭과를 맺는데 다 익으면 녹갈색을 띠며 3개로 갈라져 검은 씨가 나온다.

남초·당의(蓎藙)·분지나무·산추나무·상초나무라고도 한다. 나무는 전체적으로 우산 모양을 이룬다. 잔가지는 가시가 마주나 있으며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초피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자루 밑 부분에 가시가 1개씩 달리고 열매가 녹색을 띤 갈색이며 꽃잎이 있는 점이 다르다.

유사종으로 가시가 없는 것을 민산초, 가시의 길이가 짧고 잎이 달걀꼴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인 것을 전주산초, 잎이 좁고 작은 것을 좀산초라 한다.
나뭇가지를 천초목(川椒木), 씨를 초목(椒目)이라 한다. 방향성이 있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열매가 성숙하기 전에 따서 식용하고 성숙한 씨에서 기름을 짠다. 열매는 향미료로도 쓰인다. 잎은 봄·가을에 국에 넣어 먹기도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달인 물로 씻거나 짓이겨 붙인다.

주로 통증을 다스리고, 건위제로 이용된다.

관련질병: 감기, 건위, 구충, 구토, 냉병, 네프로제, 노이로제, 복통, 비색증, 산증, 식적창만, 심복통, 안질(침침한 눈, 피로한 눈), 위내정수, 중독(생선중독), 중풍, 진통, 창종, 충치, 치통, 통경, 편도선염, 풍비, 풍습, 학질, 해수, 황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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