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닭의 특성과 유래?
(OTN뉴스)청계닭 즉 청란계이며, 청계닭은 미국의 파란알을 낳는 아메라우카나 닭이 십수년전 국내로 들어와 암탉이 죽는바람에 강화에서 재래닭(고려닭) 교잡되어 파란알을 낳는 닭을 국내에서 청계닭이라 부른다.

요닭이 육지에 착륙하면서 이것저것 다 섞여서 결국은 알만 파랗게 낳으면 청계닭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 온천하에 다 퍼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회색청계를 오리지날 청계로 보는데 그건 국내 닭중 회색을 가진 닭이 없어 특이하고 예뻐서 회색을 선호한다고들 말한다.

청계는 일반청계와 턱보청계로 나뉜다. 일반청계는 턱에 빨간벼슬?이 기다란것이며, 턱보청계는 수염 달린 닭인데 원래 이수염은 깃털이었다.

블랙과 블루 그리고 스프레쉬 (흰 바탕에 까만 땡땡이)
요 세가지 색깔이 제대로 된 청란계이고, 부리와 발은 납색이어야 하며 노란빛이 돌면 안됩니다 체형은 다리가 짧은듯 하고 발톱과 발바닥은 미색이어야 한다. 볏은 단관 즉 왕관 모양의 홋볏이어야 하며, 수염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것이 청란계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