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 충남 > 천안
충남 천안시,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4천여 농인 불편함 해소다양한 수어통역을 포함한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
김재복 기자  |  sus723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20:34: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OTN뉴스=김재복 기자>충남 천안시는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인 한국수어를 언어로 인정하고, 청각·언어장애인 등 농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1언어로 수어를 사용하는 농인은 시청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족, 지인, 또는 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와 대동하여야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천안시는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다양한 수어통역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수어통역사는 ▲시정 주요뉴스 및 홍보영상물 제작, 유튜브 채널 관리시 수어통역 ▲언론취재 및 브리핑시 수어통역 ▲각종 주요 행사 내용 현장 통역 ▲시청사 내방 농인 대상 상시 통역 서비스 제공 ▲농인 상담 및 장애인 복지 업무 추진 등을 수행한다.

 

또 휴대폰을 활용한 영상통화가 가능 채널을 설치해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는 천안시청 수어통역 전화번호(010-6521-5365)를 통한 영상통화, 또는 ‘카카오톡 친구추가’(ID: a65215365)를 통한 ‘페이스톡’으로 받을 수 있다.

 

현재 천안에는 4,000여명(2020년 상반기 기준)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더욱 많은 농인들이 편리하게 시청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를 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인터넷신문윤리강령윤리강령 시행세칙
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761번길 24, 114동 302동(읍내동, 현대아파트)  |  연락처 : 010-3450-7232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42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  제호 : OTN뉴스
홈페이지 주소 : www.kotn.co.kr  |  메일 : sus723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발행·편집인 : 임헌선  |  등록일: 2015년 08월 28일
Copyright © 2020 OTN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