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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봉완(시) 사랑은
김정숙 기자  |  sus7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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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0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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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별처럼

아름다운 그리움

떨어져 쌓이고

 

메마른 가랑잎처럼

바스락거리며

살며시 다가오고

 

꽃잎에 이슬처럼

신선하게 굴러오고

 

목마른 단비처럼

가슴을 적신 뜨거운

열정으로 꽃처럼 피어나

눈 미소 짓는다.

 

   
 

- 빈봉완 시인.

- 수필가.문학박사

- 중부대학교 졸업(문학박사)

- 옥당문학상 수상, 창작예술 작가 대상 수상

1시집 잊지못할 얼굴 외 제2~5시집

: 내 인생 내 지게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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