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세종 합강캠핑장 주변 금빛노을교 건설업체 미세먼지 관리 눈속임 개시 왜 했을까?

세종 합강캠핑장 주변 금빛노을교 H건설업체 미세먼지 관리 눈속임 으로 개시되어 있다(영상 참조) 공사업체에서는 현장 주변의 미세먼지를 매일 측정하고 있는 것 같이 현장에 개시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 미세먼지 개시판에는 수정방법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고 고정 개시 왜! 눈속임 했을까?

또한 합강캠핑장의 금빛노을교 공사를 하고 있는 H 건설업체의 현장 관리부실로 토사가 유출되여 공원 주변의 배수로가 원활하게 흘러가지 못해 캠핑장 주변이 해충의 서식지의 환경으로 변묘 되는것이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다.

시민들의 주장은 이곳에서 금빛노을교량공사를 하고 있는 H건설업체가 인근에 배수시설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아 주변의 많은 웅덩이들이 생성됐고 이 웅덩이들에서 유충들이 서식 할 수 있다.

36만명의 휴식처인 세종합강캠핑장이 각종 해충과 미세먼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사업체의 현장 지도감독과 위반시에는 법적조치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견해이다.

세종합강캠핑장은 세상의 중심에 하늘과 강이 만나는 곳이라 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