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릴 집중토론회는 이창기 대전대학교 교수 (전 MBC 시사토론 진행자)의 진행속에 ▲디지털트윈, 미래도시 분야에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드론, 교통수단에 공현철 배재대학교 교수, ▲생활안전 김용운 ETRI 박사, ▲대전 스마트시티 정책 및 기관협업방안에 대해 민병권 대전광역시 특보가 각 분야에 대해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정책에 반영해야 할 앞으로의 기술동향을 중심으로 토론하게 된다.

모두 2차에 걸쳐 진행될 기획대담 그 첫 번째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활용,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며,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이 토론을 통해 우리가 “5G”를 통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