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 커뮤니티 > 기자수첩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827)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김정숙 기자  |  sus723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8  07:59: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에 하루에 반드시 행하여여야 할 일들을 다음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룸에 필수 조건이란 것입니다.

일일일선(一日一善)
십면(十面)
백서(百書)
천독(千讀)
만보(萬步)란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 선한 일을 하고
열 사람을 만나 덕담을 나누고
백 글자를 쓰고
일천 글자 이상의 글을 읽으며
일 만보를 걸으라.
이것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동두천 두레수도원은 숲속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숲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데에 7km이고 걸어서 일 만보 입니다. 10년 전 이 숲으로 들어와 처음 걸을 때는 힘에 부쳐 힘들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마치 산보하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를 돌곤 합니다.

그렇게 산행(山行)을 계속하니 건강은 당연히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두레수도원 식구들이 구호처럼 알고 쓰는 구절이 있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눕기를 즐겨 합니다. 피곤하다고 눕고 아프다고 눕고 졸립다고 눕습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누우면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의지력도 약해집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열심히 걸어야 합니다. 처음 걸을 때는 당연히 힘이 들고 부작용이 따릅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걷게 되면 점점 더 힘이 솟아납니다. 그래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인류는 수 만년 동안 산과 들을 걸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발견되고 자동차가 나오고 도시가 커지면서 걷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성인병이 생겨나면서 소위 문명병이란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주위에 나이 들어가면서 고혈압 아닌 사람이 적고 당뇨병 없는 사람이 오히려 적은 처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여 나가려면 다른 길이 없습니다.
바르게 먹는 정식(正食)
바르게 생각하는 정사(正思)
바르게 움직이는 정동(正動)
줄여 말하자면 바른 식사, 바른 생각에, 하루 만보 걷기가 비결입니다.

김정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인터넷신문윤리강령윤리강령 시행세칙
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761번길 24, 114동 302동(읍내동, 현대아파트)  |  연락처 : 010-3450-7232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42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  제호 : OTN뉴스
홈페이지 주소 : www.kotn.co.kr  |  메일 : sus723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발행·편집인 : 임헌선  |  등록일: 2015년 08월 28일
Copyright © 2021 OTN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