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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안심식당 지정 ‧ 운영 신청 접수다음달 2일부터 340곳 모집
임영수 기자  |  youngsoobo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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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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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영수 기자>충북 청주시가 다음달 2일부터 안심식당 340곳을 신청 받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 속 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당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안심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용 음식을 여러 사람이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식사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다.

 

안심식당은 방역 수칙 준수를 기본으로 하고 ▲종사자 마스크 착용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등 식사문화 개선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형 안심식당으로 ‘수저통 없는 식탁 문화’를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580곳의 안심식당이 지정 ㆍ 운영 중이다.

 

안심식당 지정 신청은 생활방역과 위 3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영업주가 지정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구청 환경위생과(상당 ☎043-201-5313, 서원 ☎043-201-6312, 흥덕 ☎043-201-7313, 청원 ☎043-201-8313), 시청 위생정책과(☎043-201-1963)에 제출하면 현지 확인 후 지정스티커를 부착하고, 준수사항 미 이행시 지정이 취소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향후 식사문화 개선과 관련한 위생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T-맵이나 네이버에서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안심식당 지정 운영은 침체된 외식경기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외식업소 이용 시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등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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