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지역 주요 거리에 측근부부 특혜의혹! 아동 용돈 수당 살포!, 대덕구청장은 사퇴하라! 현수막이 걸려 있어서 대덕구민은 왜! 현수막이 많이 개시되여 있을까?

* 한편 12일 오전 대덕구청 앞에서 “측근부부 특혜의혹! 아동 용돈 수당 살포!"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고 알려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용돈수당반대 대전시민연합(대표 이준규)은 7월 11일 부터 8월 8일 까지 집회신고를 마치고 구청장 측근부부 특혜의혹 해명과 무분별한 재단 설립 ,선심성 현금살포 정책 저지 등을 위한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 대덕구의회 제258회 대덕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지난달 강행처리 된 용돈수당과 재단 설립 관련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지지만 야당의원들의 의사일정 보이콧과 강력한 반대의사로 또한번의 극심한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