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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개학기 관내 초·중·고 주변 노후·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김정숙 기자  |  sus7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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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4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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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김정숙 기자>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고물 정비를 위한 별도의 정비반을 편성해 14일부터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도심에 위치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24개소에 대해 안전 및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위한 정비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비대상은 ▴통학길 이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상가 주변 ▴유흥업소, 숙박시설 부근 도로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광고물 ▴아동과 청소년에 유해한 음란·퇴폐행위 전단 및 벽보 등이다.

 

시는 노후되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고정광고물은 업주 자진보수 또는 철거를 유도하며, 안전상태 불량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불법 간판은 충남옥외광고협회 계룡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즉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유동광고물은 발견 즉시 수거하고 상습적인 불법유동광고물은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으로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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