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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593)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8)
김정숙 기자  |  sus7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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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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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8)

정치 지리학이란 학문 분야가 있다. 정치 지리학에서는 세계사를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 간의 갈등 충돌 전쟁의 역사로 본다.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 간의 전쟁은 크게 5번이 있었다. 그런데 번번이 해양 세력의 승리였다.

예를 들어 대륙 세력인 카르타고와 해양 세력인 로마의 격돌에서 로마가 승리하였다. 대륙 세력인 독일과 해양 세력인 영국과의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였다. 대륙 세력인 소련과 해양 세력인 미국 간의 투쟁에서 소련이 무너졌다. 이 역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대륙 세력인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이 되고 해양 세력인 미국 영국 일본이 한편이 되어 겨루고 있다.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문제는 우리 한국이다. 길고 긴 지난 역사에서 한반도는 대륙 세력에 줄을 서서 갈등과 수난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런데 1945년 해방 이후 처음으로 해양 세력에 줄을 서서 지금 자유와 번영의 역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는 이승만 박사의 공적이 절대적이었다. 이 박사의 올바른 역사관에 힘입어 해양 세력에 속함으로 대륙 세력 쪽에 줄을 섰던 북한에 대하여 완전히 승리하였다.

그런데 이 나라의 식자들 중에는 이런 자랑스런 현재를 부인하는 자들이 있다. 해양 세력에 속하여 단군 이래 최고의 번영을 누리게 된 현실을 부끄러운 역사라 하고 북한의 김일성이 선택한 체제를 오히려 숭배하는 무리들이 있다.

이렇게 그릇된 역사 인식 내지 현실 인식을 하는 무리들을 솎아내는 것이 이 나라가 하여야 할 첫 번째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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