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 종합뉴스 > 웰빙·건강
충남 당진시, 7월부터 예비·신혼부부 야간 건강검진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
김재복 기자  |  sus723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9  20:39: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OTN뉴스=김재복 기자>충남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7월부터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야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그동안 결혼 예정 예비부부와 첫 아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과 배우자에게 혈액검사와 면역혈청검사 등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해 왔지만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의 경우 낮 시간에 이용하기가 여의치 않았다.

 

이에 보건소는 7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저녁 8시까지 야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임신 전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태아의 수직감염과 기형아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보건소는 검사결과에 따라 건강관리 상담과 운동 등 예비부모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있으며, 임신을 바로 계획 중인 부부에게는 태아 신경결손 등 기형아 예방을 위해 2개월분의 엽산제를 제공한다.

 

또한 검사결과에 따라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해 보다 정밀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결혼을 증명할 수 있는 예식장 계약서나 청첩장과 신분증을, 신혼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간 검진의 경우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야간 검진의 경우 보건소 본관 2층에 위치한 임상병리실로 직접 오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870여 명이 검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결혼율의 꾸준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검진율은 해마다 상승해 올해는 지난해 6월 대비 126% 증가했다”며 “야간 검진 시행으로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검진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주중에 참여 못하는 부부들을 위해 토요일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으며, 건강검진 외에도 아기마중 부모교육, 부부출산 교실 등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 있다.

김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인터넷신문윤리강령윤리강령 시행세칙
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2번길 12(읍내동)  |  연락처 : 010-3450-7232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42  |  발행·편집인 : 임헌선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제호 : OTN뉴스  |  홈페이지 주소 : www.kotn.co.kr  |  메일 : sus723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2015년 08월 28일
Copyright © 2019 OTN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