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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주민생활 인프라 확충 총력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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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2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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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임헌선 기자>충남 홍성군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홍성읍 오관리 홍성천길 일원 등 3개소 645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시행한다.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의 도시가스 설치 시 가구당 시설부담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지역의 연료비 절감 및 안정적 에너지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군의 도시가스 공급가구는 23,624가구로 전체가수 대비 약 52%다.

 

군은 상수도 미 급수지역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급수관로 20.3km 매설을 위한 상수도 급수지역 확장사업에 19억 2천만 원을 투입한다. 결성 해동마을 등 농어촌 마을 8개 320가구 638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농산어촌 지역별 특색있는 활력 제고를 위해 경관개선 및 중심가로 정비 사업을 주내용으로 하는 구항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4개 지구 일반농산 어촌개발사업에 55억 원을 2022년까지 투입한다.

 

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장곡면 도산 2리와 서부면 신리 2곳이 선정되어 총 41억 원을 투입하여 주택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할 예정이며, 국비300억 원 총45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 추진사업을 본격화한다.

 

농촌협약 사업은 생활권별로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 지역자원 가치 제고를 통한 농업경제 활성화, 유휴자원을 활용한 농촌재생, 도농복합형 커뮤니티 기반을 주 사업내용으로 한다. 농촌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수립한 전략 계획과 세부 계획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지역인 안정적 정주체계 마련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그 밖에 군은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45% 이하인 1,659가구에 임차가구 임차료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현급지원 사업에 26억 원,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45% 이하인 85가구 주택개량 시 보수비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현물사업에 6억 원을 책정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총 80동의 사업량으로 농촌주택개량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고 슬레이트 처리사업(124동)과 빈집정비사업(88동) 예산 9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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