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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749)어떤 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22)
김정숙 기자  |  sus7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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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0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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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22)

<통일목회 통일선교>

내가 70세로 은퇴한 후에 동두천으로 와서 다시 목회를 시작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북한선교를 하는 데에 동두천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 동두천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동두천은 한반도의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동두천두레마을이 터를 잡은 곳에서 앞산 하나를 넘으면 한국지적협회에서 박은 표시판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중심점이라는 표시판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면서 산업화, 민주화, 정보사회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2 가지입니다. 통일한국을 이루는 일과 선진한국을 이루는 일입니다.
통일한국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통일목회, 통일선교가 필요합니다. 두레가족들은 오래 전부터 북한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여 왔습니다.

북한에 농장을 세워 경영하기도 하고 고아원을 세우기도 하고 기술학교를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의 헐벗은 산이 딱하여 묘목을 길러 공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탈북자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북이 왕래가 끊어져 북한 돕기가 어려운 처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와 있는 3만 5천 탈북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돕는 일입니다. 탈북자들의 자녀들 중에 10세에서 20세 사이 자녀들이 4천 명 정도입니다. 이들이 남한 땅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레마을에서는 이들을 초청하여 교육 훈련시키는 일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레마을은 청소년 야영장 운영을 허가 받았습니다. 야영장 시설에서 3박 4일간 탈북자 자녀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두레마을에 들어올 때는 풀이 죽어 지내는 청소년들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훈련 기간이 끝날 때쯤이면 원기를 되찾아 생생한 자녀들로 변화됩니다.

그들에게 사명감을 심어 주고 정신력을 길러 주어 장차 통일한국 시대에 북한의 지도자들이 되어지도록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훈련시킬 장소를 위하여 여러 가지 설비와 장비들을 지금도 마련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사명감을 길러 주어 이제 다가오는 통일한국시대에 북한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로 길러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일깨워 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는 일이 지금 할 수 있는 통일목회요, 북한선교입니다.
신광두레교회는 통일한국시대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신광두레교회는 북한 고아들을 돕고 있는 일과 한국에 와 있는 탈북 청소년들을 교육 훈련시키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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