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충남 금산군 복수면 용진리 197-1(다복로 525-35)에 하늘의 쉼터 ‘만인 추모관’이 있다. 

이곳은 장시등에 관 법률 제25조, 제26조, 시행규칙 제16조에의거 봉안당의 재해 대비하여 시설물 유지관리금적립 이행 봉안시설(준수)단체이라고 한다. 

만인추모관(납골당)은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 납골당의 기독교 교회/직장단체, 사회복지시설, 기타 비영리단체 등이 하늘의 쉼터로 전국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또한 봉안시 묘지, 이장, 파묘, 비용무료 등 특별혜택도 있다는 주의 사람들이 구전이다.

하늘의 쉼터의 ‘만인추관’ 특별한 점들.... 

첫 번째 환경이 매우 좋다. 대전시 근교에 위치하여 쉽게 오실 수 있으며, 차량으로 20여분 이내 거리에 있다. 

두 번째 시설이 충분하다. 현재 6,200여 기를 봉안할 수 있도록 준비되여 있으며, 향후 확장도 가능, 넓은 주차장, 아득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세 번째 성실한 관리를 보장해 드린다. 단체 사용권에게는 특별할인 혜택, 장례대행 이장대행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대행, 청결한 밀봉 봉안함 별도, 유족의 방문에 성실한 안내, 예식 의전에 따른 여러 서비스대행 등이다. 

마지막 가는 길 업계 초유의 혜택으로 하늘의 쉼터 ‘만인 추모관/납골당’에서 성심 돕겠다고 한다. 

☎☞문의사항 1899-4721 또는 다음에서 ‘만인추모관’ 검색 또는 네이버에서 ‘만인추모관’ 검색하면 된다.

봉안시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