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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2021년 신년사
임영수 기자  |  youngsoobo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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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1  1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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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더 행복하고.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군민 중심의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10년의 미래를 변화시킬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일을 도모하려면 무엇보다 선수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의 선즉제인(先則制人)을 군정운영의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도적 행정을 실현하는 노력 속에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펼쳐 왔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군민여러분들의 인내와 지혜, 각계각층의 연대와 협력,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속에 슬기롭게 극복해왔던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 감염병 발생 초기 중국 우한 교민들이 우리 지역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임시 보호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진천군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에 감사를 전하셨을 만큼 우리 군민들이 보여준 동포애는 대한민국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으며 헌신해 주셨던 봉사자, 의료진, 공직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그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국내경제의 성장 둔화, 서민경제의 악화 등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9만 진천군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과 800여 진천군 공직자들이 보여준 헌신 속에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눈부신 지역발전을 일궈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진천군은 △역대 최대 상주인구수 돌파 △민선7기 전반기 인구증가율 전국 4위 △1인 GRDP 9,138만원 달성 △5년 연속 1조원 이상 투자유치 △3년 연속 충북 고용률 1위 △최근 4년 취업자수 증가율 전국 4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역대 최대 규모의 기관표창 인센티브 예산 확보 등의 눈부신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우리군은 지난해 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종합경쟁력 3위’,‘경영성과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리며 높은 발전세를 당당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업의 투자가 줄을 잇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유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은 지난 몇 년간 여러 군정분야에 걸쳐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정책들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지역산업 및 일자리 정책을 핵심 기반으로 주거, 교육, 문화예술, SOC 등에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뚝심 있게 군정을 추진해온 군 공직자들과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던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중대한 격변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국가 및 지역경제 기반을 전례 없이 뒤흔들고 있습니다.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현재의 상황에서 앞으로의 감염병 확산에 대한 예상과 전망은 무의미 합니다.

 

언제 백신이 공급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오로지‘방역’이고 오로지‘사회적 거리두기’만이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국가전반의 경제 상황은 경쟁력이 약할 수밖에 없는 지역경제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인구 및 경제력 수준은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특히 산업구조가 취약한 지방일수록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행히 우리군은 현재까지 일궈왔던 식품, 태양광, 정밀전자․기계 등 제조업 분야의 견고한 경쟁력을 앞세워 아직까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길어진다면 우리군 경제에도 크나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이며,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소비 구조의 변화 속에서 기존 경제 질서의 재편도 불가피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커다란 시련이자 위기입니다.

 

하지만 모든 위기에는 기회의 요소가 내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가 4차산업 혁명시대를 앞당기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현재 진천군을 둘러싼 여러 여건들을 냉철하게 셈하고 미래에 일어날 변화의 추세를 합리적으로 예측하여 지역산업을 더욱 전략화하기 위한 노력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자치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진천형 뉴딜의 추진으로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작년 9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우리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진천형 뉴딜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진천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입니다.

 

새해에는 진천형 뉴딜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신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를 확립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분야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사업의 추진으로 우리군이 군정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친환경 미래도시’를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더불어 지역특화형 뉴딜인‘에너지 뉴딜’을 통해 군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하나의 지역특화형 뉴딜인‘생활인프라 뉴딜’을 통해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와 생활SOC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나가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질 높은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자립적 지역경제 발전과 내생적 지역발전의 추진은 인구절벽과 고용단절로 인한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는 필수 전략입니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경기변동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구조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통팔달의 물류․교통망과 경쟁력 높은 입지여건을 앞세워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지대한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대기업을 타깃으로 투자협상을 지속하겠으며, 지속되는 기업체 입지수요를 적기에 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신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규 산업단지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입니다.

 

일자리는 가장 효과성이 큰 복지정책입니다.

 

일자리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으로 양극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내수 소비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구인수요를 구직수요와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기업들의 지역인재 채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통합일자리지원단을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경제활동에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수도권내륙선 철도를 통해 획기적 도시 발전의 전기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군에서 제안해 화성, 안성, 청주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내륙선 철도망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도시의 성장은 교통망 확충과 맥을 같이 해왔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의 확충만이 현재의 비약적 인구증가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비약적인 도시발전을 견인해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부권에서 고속도로 및 국도 기반의 교통망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해온 진천군에게 수도권을 잇는 새로운 철도 네트워크는 지역발전의 역사를 만드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현재보다 지자체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노력 속에 국회, 학계, 시민단체 등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에 더욱 주력할 계획입니다.

 

철도망 구축을 염원하고 계신 군민여러분께 새해에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든든한 복지를 실현 하겠습니다.

 

우리군은 지난 2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지로 선정돼 각종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우리지역 특색에 맞는 짜임새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추진하는데 더욱 힘을 쏟을 것입니다.

 

출생부터 노년까지 망라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통해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누리는 든든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에 통합돌봄 종합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돌봄 복지 시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고령화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노인지원, 재가서비스 제공, 경로당 지원사업,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장애인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연금지원, 의료비 및 재활보조기구 지급, 일자리 제공, 주택개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충북혁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인프라개선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자치단체의 책무입니다.

 

새해에는 재난종합상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언제 닥칠지 모를 인재와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습니다.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연재난 사전예방 활동을 더욱 폭넓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통합관제센터의 인력을 증원하고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에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가입하겠습니다.

 

미호천에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현장제어 방식의 배수 시설물을 원격제어 방식으로 전환해 ICT 기술을 활용한 홍수대응 능력을 배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이월 장량천 친수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생태환경 속에서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들이 오염되지 않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새해에는 지역 환경보전에 대한 장기적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추진할 것입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및 사업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으며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철저히 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우리군이 구상중인 각종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새해에는 수질오염부하량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수질오염원 배출시설 전수조사, 오수처리시설 방류수질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개발 할당 부하량의 적정 배분을 통해 수질오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교육․문화 융합의 디자인 시티를 완성하겠습니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국가경쟁력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소입니다.

 

지역마다 해가 갈수록 학령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 현상입니다.

 

우리군은 이와 반대로 최근 3년간 무려 약 12.6%의 학령인구가 증가할 정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충북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12월 발표된 시군별 지역내총생산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교육서비스 분야에서 연간 75%에 달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우리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로 선정돼 현재 구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새해에는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 사업을 본격화해 진천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분야에 대해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진천읍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과 충북혁신도시 내에 조성 추진 중인 복합혁신센터 등의 건립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농다리 관광명소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농다리 인근에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순연개최가 결정된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이 지역 생활스포츠의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이월 다목적체육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광혜원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새해에는 우리군 숙원사업인 국가대표 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도 펼쳐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창조농업의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우리군은 2019년 농업기술센터의 신축 이전을 계기로 지역농업의 일대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매진해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여러분께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운영을 재개해 로컬농산물의 소비확대․유통증진을 통한 본격적인 농민소득 창출 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시장과 소비자의 선호와 요구를 반영해 연구․개발을 진행했던 신소득작물의 본격적인 보급 확산으로 우리 농민들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아울러 농업 분야를 제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 등과 접목해 융복합 산업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새해에는 농업이 진천군 주력 산업의 한 축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농민소득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더욱 전략적인 농업정책을 펼쳐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800여 진천군 공직자 여러분!

 

지역발전을 이끄는 힘은 공직자들의 변화 의지에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과감한 창조와 실행, 혁신만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군정 환경은 과거와 비교해 녹록치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발생된 변화된 정책환경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공직자들의 열린 생각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군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는 우리 진천군 공직자들의 역량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진천군 공직자라는 사명과 긍지를 갖고 군민의 봉사자로서 신명나게 일합시다.

 

저도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서 군민의 행복과 군정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에는 새해를 시작하며 뜻하지 않게 코로나19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나며 많은 어려움을 겪은바 있습니다.

 

채 준비할 시간도 없이 위기와 시련이 들이 닥쳤습니다.

 

하지만 신축년 새해는 다릅니다.

 

우리 군정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차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방역이 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민생도 더욱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군정 각 분야에서 그 어느 때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균형성 있는 지역발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 군정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는 견여반석(堅如盤石)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주춧돌이 튼튼하면 흔들림이 없다는 견여반석의 뜻처럼, 미래변화에 대한 혜안을 갖고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군정운영과 지역발전 전략을 통해 더욱 큰 번영을 이뤄 갈 것을 군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 군민들이 더 많이 행복하고, 더 큰 희망을 품으실 수 있도록 8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여러분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새해 약속드린 비전과 사업들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군민여러분들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새해 아침

 

진천군수 송 기 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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